SERI 전망 2010
권순우.신창목 외 지음.
삼성경제연구소
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또 한번 휘청거린 세계와 우리나라가 경제가 2009년 어떤 지표를 나타냈고, 이에 따른 2010년 출구정책 전망은 어떠한지를 시작으로 얘기를 풀어나갔다. 세계정제, 국내경제, 산업, 기업경영, 공공정책, 사회 문화 각 분야의 핵심이슈를 도출하여 2010년을 논리적으로 섬세하게 전망한다.
올한해 내릴 많은 결정에 도움을 주리라. 연말에 다시 꺼내들어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다. 잘 짜여진 구성과 어휘, 적절한 표와 그래프로를 보면 보고서 잘 쓰는 법도 배웠다.^^
그런데 뭐랄까. 좀 논지가 낙관적이고 보수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
목차만으로 많은 도움이 될거 같으니.
특집기획 글로벌금융위기 1년의 회고와 전망
1 금융위기 1년의 회고, 유정석·이은미
2 위기 이후의 출구전략 전망, 구본관
3 금융위기 이후 남은 과제와 경제환경 전망, 권순우
1 세계 경제
PREVIEW
1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 : 통상 신조류 창출, 곽수종
2 위기 이후 G2의 부상과 새로운 국제질서, 김용기
3 동아시아 경제통합 논의 본격화, 박번순
4 완만한 회복이 예상되는 21년 세계경제, 구본관
5 회복이 지연되는 미국 내수시장, 박현수
6 정치적 리더십이 요구되는 EU경제, 이종규
7 구조변화의 압력에 직면한 일본경제, 정호성
8 경기부양효과가 지속되는 중국경제, 엄정명
9 금융위기 이후 급부상하는 신흥국경제, 정무섭
10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, 김화년
2 국내경제
PREVIEW
1 한국경제,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복귀, 황인성
2 서서히 열리는 지갑, 신창목
3 설비투자의 재개와 건설투자의 둔화, 이찬영
4 활기를 되찾는 수출항, 이태환
5 물가안정에도 물가불안 심리는 지속, 이은미
6 천천히 어깨를 펴는 구직자들, 손민중
7 제자리 찾는 시장금리, 전효찬
8 다시 도래하는 원화 강세, 정영식
9 금융위기 진정과 출구전략 압력 증가, 유정석
3 산...업
PREVIEW
1 세계 수요의 완만한 회복 속에 시장을 선도하는 정보통신산업, 이성호
2 디지털TV와 신흥국이 회복을 주도하는 가전산업, 임태윤
3 탄탄한 성장세가 기대되는 반도체산업, 정동영
4 디스플레이산업, 실적 호조로 투자 재개, 박성배
5 경기부양책 종료로 정체가 예상되는 자동차산업, 복득규
6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할 조선산업, 배영일
7 선전이 예상되는 한국의 석유화학산업, 고유상
8 유통산업, 해외시장에서 성장 루트를 찾는다!, 김진혁
9 수출 타깃이 변화하는 녹색에너지산업, 강희찬
4 기업경영
PREVIEW
1 환율·원자재가격·금리 변동성에 대한 대응체제 구축, 신형원
2 생존의 조건, 친환경, 한일영
3 M&A시장의 재부상, 채승병
4 위기 이후 신소비트렌드 부상, 이민훈
5 사회책임 강화, 조희재
6 한국형 직무성과주의 인사의 모색, 배노조
7 워크 스마트를 통한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, 엄동욱
5 공공정책
PREVIEW
1 중도실용주의에 기초한 국정과제의 내실 강화 모색, 김선빈
2 소득불균형 완화와 중산층 확대를 위한 재정정책 구상, 이동원
3 부동산정책 : 경기활성화와 시장안정 병행, 박재룡
4 변곡점에 선 노사관계, 이정일
5 혁신형 중소기업 정책 개편 논의 본격화, 이갑수
6 지역균형발전사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갈등 표면화, 박용규
7 민선 5기 출범과 지역 거버넌스의 변화, 최홍
8 포스트 교토체제에 대비한 탄소배출권 거래제 논의의 심화, 이지훈
9 가시화되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, 도건우
10 농식품산업의 가치 이동을 촉진하는 농정, 박환일
11 전환을 모색하는 한반도, 임수호
6 사회·문화
PREVIEW
1 불황후유증으로 인한 사회갈등 증대, 김선빈
2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적 노력, 박준
3 다문화사회로의 진전 가시화, 최홍
4 경쟁 및 다양성 확대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 추구, 조현국
5 자기성찰의 여가트렌드 부상, 주영민
6 저탄소 녹색성장, 생활 속으로 정착, 도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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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0/01/30 2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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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틀 애쉬 : 달리가 사랑한 그림Little Ashes, 2008
드라마, 영국, 112분 개봉 2010.01.14
감독 : 폴 모리슨
출연 : 자비에 벨트란, 로버트 패틴슨, 매튜 맥널티
이 영화를 보면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를 깊이있게 만나고 매력을 느끼리라. 스토리를 가진 달리의 작품도 영화 곳곳에서 나오겠지. 오 스페인~. 하는 기대를 왜 품었담 -_-
유아적인 자만심, 진실하지 못한 태도, 돈과 명예에 대한 욕망, 자기PR 극대화, 사랑과 우정을 쉽게 버리는 이기심. 내가 어떻게 달리를 사랑하겠어 -_-
그래도 달리를 사랑한 용기있고 아름다운 남자, 스페인의 국민시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훈훈함에 끝까지 참고 영화를 봤다. 그는 아름다운 시를 연인을 위해 보내고, 파시즘에 대항하는 글을 쓰고 작업복을 입을 줄 알며, 호모포비아 친구앞에서도 사랑을 숨기지 못해 우정도, 나중에는 사랑에도 버림받지만 결국엔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에게 다 돌아온다지.
영화는 꽤 별로였다. 왜 굳이 영화를 만들었는지. 달리와 페데리코로 이 정도밖에 시나리오를 만들 수 없었나. 영화배경인 스페인의 아름다움은 거의 표현되지 않았고. 달리역의 배우는 '달리가 좀 모자른애 였구나'하는 느낌만 주게 만들었다. 정말 유일하게 빛나는 건 페데리코!..
지금 보니 2008년에 만들어졌구만.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아이돌 오브 더 월드가 된 로버트 패트슨이 나온단 이유로 굳이 우리나라에서 개봉한것 같다.
그래도 달리가 사랑한 그림, 페데리코의 뒷모습을 보고 그린 그림, 페데리코가 제목과 의미를 부여한 그림은 첨부해야지 않겠나.

'사람은 모두 죽음을 향해 가는....재로변한다."
@오리CGV11
태그 : 리틀애쉬


